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뭘 어떻게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렵기만 하고, 머리가 터질거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다들 '자신이 잘 하는 것.', '자신이 해 볼 수 있는 것.',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말들을 해 주더라.
근데 남자친구는 다르더라.
"일상생활 한번 써 봐."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루 종일 고민해 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남자친구 말처럼 그냥 나는 내가 겪은 일들이나 써 보기로 했다.
이렇게 하다보면 뭔가 늘어나겠지ㅎㅎ
지금은 한국 서울 사진은 작년에 다녀온 일본 오사카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컷 고양이 돼지 (0) | 2016.01.17 |
---|---|
수컷 고양이 중성화 (0) | 2016.01.16 |
삼성 서비스 센터 (0) | 2016.01.14 |
갤럭시...ㅂㄷㅂㄷ (0) | 2016.01.09 |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0) | 2016.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