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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뭘 어떻게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렵기만 하고, 머리가 터질거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다들 '자신이 잘 하는 것.', '자신이 해 볼 수 있는 것.',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말들을 해 주더라.

근데 남자친구는 다르더라.

"일상생활 한번 써 봐."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루 종일 고민해 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남자친구 말처럼 그냥 나는 내가 겪은 일들이나 써 보기로 했다.

이렇게 하다보면 뭔가 늘어나겠지ㅎㅎ

 

 

지금은 한국 서울 사진은 작년에 다녀온 일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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