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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오늘은 반지를 보고 왔네요~~

 

예쁜 반지도 많고, 봄도 되고 해서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변화를 주고 싶거나

 

 

나한테 셀프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자주 사는게 장신군데

그중에서도 반지는 아주 무난하고 좋은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알아 봤어요.ㅎㅎ

 

엄지

 

 

리더십, 의지, 솔로, 신념, 자유

를 의미한데요.

근데 불편해서 잘 안끼우는 것 같은 느낌ㅎㅎ

 

 

검지

 

 

우정, 소망, 희망, 성공, 꿈, 목표

를 의미해요.

검지에는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끼우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불편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요즘에도 예쁘게 잘 끼우고 다니는 중입니다ㅋㅋ

 

 

중지

 

 

열망, 성공, 집중

어떻게 보면 가장 편하게 끼우고 다녔던 손가락이기도 해요.

특히 친구들끼리 우정링 한다고 많이 끼웠던 적도 있었었는데~ㅎㅎ

 

 

약지

 

 

평온, 사랑, 약속

왼쪽의 약지 혈관이 심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왼손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 끼운다고 하더라구요~

오른손엔 평온을 나타낼 때 끼운다고 하네요~

 

 

소지

 

 

소원, 변화, 행운, 기회

를 의미하고 있어요~

 

요즘엔 일부러 소지(새끼손가락)에 예쁜 반지를 끼우기도 하는데

의미까지 알고나니 더 잘 끼고 다닐 수 있겠어요~

 

 

손가락별 반지 의미를 알고 나면 더 반지가 사랑스럽게 느껴지실 거에요!

예쁘게 끼고 다니세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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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오늘도 인터넷을 떠 돌다가

메인 화면에 나온 임신기 조심해야 할 약

(대충 저런 내용)에 대해서 보고 왔다.

 

임신을 한 예비 엄마들이라면 정말 정말 중요한 일이 있다.

아이를 위해 태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임신을 하고 나서 어떤 약을 먹으면 안되는 것인가... 인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르고 태아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평균을 내 봤을 때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임신 4주까지는 약물 복용은 대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약물이 치명적이라면 태아가 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임신 5주~10주가 된다면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태아가 몸이 형성되는 시기라서

기형발생물질에 민감하게 받아드리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해도 기형아가 태어날 수도 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약물은

변비약인데 자주 복용하게되면 자궁이 수축되어 태아가 위험 해 질 수있다.

 

 

또 보습크림의 스테로이드제 성분이 들어간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겨 태아와 산모에게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약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다만 적당량을 의사와 상의 후에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예쁜 아이를 위해서는 비타민을 꼭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까 그 점도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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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남자친구랑 말을 하다가 컴퓨터 쪽으로 말이 샜다.

그래서 얘기가 나온게 '그래픽카드'

 

 

컴퓨터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나로서는 답답할 노릇이라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롴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던중 아주 좋은 자료와 함께 의외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곳을 발견했다.

대충 보고 요약을 해 보았다. 그러니까 같이 압시다..ㅎㅎㅎㅎ

 

 

그래픽카드는 CPU, 램, 하드디스크드라이브 같은 장치가 있는데,

이런 장치들은 화면으로 출력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바꿔 화면에 보내주어야 하는데 그 장치가 그래픽카드입니다.

 

 

그래픽카드는 1981년에 최초로 등장했는데

이때 등장한 그래픽카드는 흑백 문자만 표현이 가능했다고 해요.

(따지고보면 그래픽카드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하네요.)

 

1987년이 되어서야 현재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의 기원인 'VGA(video graphics array)' 가 등장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GPU, 비디오 메모리, 메인보드 접속 슬롯, 모니터 출력부, 보조전원포트 등이 부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려면

고성능만 보는게 아니고 메인보드에서 해당 그래픽카드를 꽂을 수 있는 슬롯을 갖추어야 합니다.

슬롯의 규격이 서로 다른 그래픽카드는 호환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활한 3D게임을 하기 위해선

그래픽카드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CPU와의 균형도 생각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4556

               ↑요기로 들어가면 짠짠~~

                 (더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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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일단 한번 봅시다!!

 

*1차 정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차 정보 - 다음 검색

 

벌써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5일도 남지 않았어요!!

(캡쳐를 전날 한거라고 보면 됩니다....)

 

 

 

선거 날짜는 2016년 4월 13일 수요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동안 이루어 집니다.

선거는 1997년 4월 14일 이전에 출생한 친구들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만 19세 이상이 되면 무조건 하는 것이 좋은 투표입니다.

국회의원이랑 정당 투표를 해야하니까 1인 2표.

 

 

 

 

 

후보자는 지역구별로 볼 수 있어요.

다음에서는 저렇게 지도에다 간단하게 지역마다 몇명이 있는지 보여주더라구요~

서울이 제일 많네....ㅎㅎ

 

 

 

 

비례대표는 어디가 있는지도 보여주는 것도 있었어요.

각 당을 클릭하면 누가 비례대표로 나왔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투표소는 내가 가야하는 투표소와 지역별 투표소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역활을 해요!

 

 

 

 

내 투표소를 간단하게 찾는 방법도 있어요!!

빈칸에 다 적고 내 투표소 검색을 누르면

내가 가야할 투표소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지역별 투표소는

시부터 읍,면,동까지 검색할 수 있었어요.

지역별 투표소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게

내가 가야할 투표소를 찾는 방법이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도 있었어요.

 

 

투표를 경험으로 생각하고 한두번만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잘 생각하고 유심히 관찰해서 국민을 위한 곳,

국민을 생각하는 국회의원에게 투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투표를 하고나서 그 사람이 공약을 지키지 않았을때

그 사람에게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으니까

투표는 꼭 하는 걸로 하자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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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내가 생각하는 여자는

생리를 하는 여자와 안하는 여자로 나뉘는데

 

생리를 하고 있지 않는 여자는 아직 어린 아이일 뿐이고

생리를 하는 중인 여자는 여자가 되기 직전의 상태인거고

생리가 끝난 여자는 여자로서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생리를 하는 동안 많은 세월들을 잘 겪어내고

모든 힘든 상황을 잘 지나가다보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느정도 알 상황이 되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는데

 

이걸 완경이라고 표현하면 좋겠다.

 

솔직히 폐경은 여자로서의 시기가 지나갔다고 그러고

생리가 끝난 여자들에게 더욱 더 큰 우울감을 주었던 것 같은데

 

완경은 여자로서 완성되었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월경의 기간이 끝난

허탈함과 우울감을 없애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고 말하면 좋겠다.

 

폐경이래...

라는 말에 여자로서의 삶이 끝난게 아니라

 

완경이래.

라는 말로 여자로서 더욱 더 완성된 삶을 사는 거구나.

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월경을, 생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여자가 아닌게 아니고

엄마가 아닌게 아닌 것이니 만큼

 

여자로서 끝나버린게 아닌 완성되었다고 말 해 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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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놀러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

자주 써먹는 방법인데

 

돈생기면 어디 가야지~ 이게 아니고

펜션이나 호텔부터 알아본다.

 

마음에 드는 호텔이나 펜션이 보이면 돈을 모아야 한다는

굴뚝같은 마음으로 눈누난나 일을 하거나 돈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펜션을 보던 와중에 야놀자가 그래도 꽤 많은 점수를 받았길래

리뷰나 해 보려고 + 놀러 가려고 한번 열심히 둘러 보았다.

 

 

 

야놀자는 요로케 생겼어요!

 

 

 

배우였던거 같아...

아마 둘다 우결이었던걸로 기억함...

무튼 이 두사람이 반겨줌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보자면

베스트 샷이라고 해서 왜 베스트 샷인지 모르는 펜션들이 나란히 나란히..

(저 펜션들이 싫거나 나쁘다는게 아니라 왜 베스트 샷인지 모르는거임.)

 

 

 

기획전은 테마 맞춰놓고 쓴거같은데.....?

뭐.. 찾아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건가봄.

 

 

 

추천은 말 그대로 그냥 추천해주는거.

야놀자에서 여기 괜찮은듯. 하고 자기들끼리 결정해서 올려놨나봄...ㅎㅎ

 

 

 

신축 오픈은 설명 필요 없지않음?

새로 열었습니다~ 하고 홍보해주는거니까 패스!!

 

 

 

무료 숙박은 딱 봐도 이벤트임.

*추첨을 통해 숙박권을 드립니다. 이런거겠죠...

 

 

 

제주도는 왜 따로 놔뒀는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야놀자 직원들이 제주도를 많이 좋아하나봄.

 

 

 

지역 테마에서 지역별로 보면

뭐가 겁나 많지요? 하나씩 눌러 봅시다.

 

 

 

가평을 누르면 가평에 있는 펜션들이 나오네요.

오오.. 요 기능이 제일 편함.

 

 

 

다시 돌아와서 전체지역중에서 경기권만 보면

더 세세하게 나눠져 있음요.

 

 

 

테마별로도 볼 수 있네요.

지역으로도 여행을 갈 수 있지만 그냥 펜션만 딸랑 보고 찾아가는 것도 재밌을 듯ㅋㅋㅋ

 

 

 

빈방을 찾아 봅시다.

 

 

 

지역부터 골라 주시고.

지역만 골라도 되고!

 

 

날짜를 선택에 줍니다.

날짜만 선택해 주어도 됩니다.

 

 

 

몇박 몇일로 갔다 올까요?

이건 좀 중요하지!

 

 

 

몇명이서 갈건데?

 

 

 

얼마짜리로 가고 싶은데?

 

 

 

원하는 테마가 있으면 같이 찾아 드릴게.

허허허허헣

 

 

 

매거진...

예상 외로 알찬게 있음. 그냥 무슨 얼굴책에서 본거같은 것들이 짠짠~

 

 

 

지역별로 나눠서 볼 수도 있음.

요고 꽤 괜찮은듯!!

 

 

 

마지막으로 내 마일리지부터 설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더보기까지 구경하면 끗!!!!!

 

할인도 많이 하고

괜찮은 곳도 많이 찾을 수 잇는 것도 보면 음..

꽤 쓸만한 어플이 맞긴 한 것 같음.

 

고럼

다음은 뭘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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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찌들어 사는 사람이 된지 한달이 넘었는데.........

일주일은 왜 이렇게도 짧은가...ㅠㅠ 특히 주말은 정말 너무 짧아ㅠㅠ

 

잠을 자기에도 짧고 놀기에도 짧고 그냥 멍하게 있다보면 하루 금방 가버리고..

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ㄷㄷ

 

피곤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놀러가고싶은 봄이 와서 더 답답하고 눙물이..

 

저는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여.

 

진짜 피곤하다 오늘....

 

끝말잇기 할 사람?

하면 없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말잇기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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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편순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과자사먹는거 겁나 좋아했습니다.

 

이것저것 맛보던 중에

우리 점장님이 새로 들어온게 있다고 먹어보자고 하셔서

먹어본게 [케틀칩]

 

 

짠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 과자 추천해드림ㅋㅋㅋㅋㅋ

저는 엄청까진 아니지만 은근 짠걸 좋아해요.

 

그래서 이 과자 먹고 다른 과자 잘 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

앉으나 서나 이 과자밖에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멀리 갈 일이 있으면 이 과자 사가지고 가야함.

아프면 먼저 생각나는 먹을 것 중에 하나임

 

일단 짜고

바삭바삭하다못해 살짝 딱딱한게 딱 내취향!!

 

 

근데 가격이 깡패ㅠㅠ

2000원씩이나 해가지고....

 

그래도 사먹어요

무조건 사먹어.

 

그냥 먹어. 맛있으니까 막 먹엌ㅋㅋㅋㅋㅋㅋ

비싸든 안비싸든 맛있으니까 저는 그냥 막 먹어버립니닼ㅋㅋㅋㅋ

 

나중에 또 먹어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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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밤에 입이 너무 뜨거워서?

무튼 입이 심심하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고 해서

어제 사놓은 메로나를 하나 꺼냈다.

 

오랜만에 먹은 아이스크림(약 2개월) 이라서

겁나 맛잇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이렇게 맛있데요?

멜론맛에 달달구리하고 막 스르륵 녹아내리는게

내 취향임ㅎㅎㅎㅎ

 

 

1992년에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이라는데

그건 그거고 이게 맛있다는건 확실함!

 

게다가 브라질에서 뿌까랑 같이 인기가 어마어마 하다는데

그건 내가 브라질에 안가봐서 모르겠어요ㅋㅋ

 

이런 면에서는 빙그레한테 상줘야함!

이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으니까 상줘야지!!

 

 

메로나 종류가 한두개가 아니더만...

기본으로 멜론맛이랑 딸기맛, 밀크맛, 망고맛

총 4가지던데...

이거 보니까 국내용이고

 

수입용에는 밀크맛은 없고, 바나나맛이 있음....

나도 바나나 좋아하는데!!

 

 

한국도 바나나!!! 바나나 맛 주라 줘!!

나도 바나나 먹을 줄 안다!!

 

그나저나 이 글 보러 올때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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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기 귀찮아서 이렇게 음슴체나 쓸거임

 

오늘 집으로 오는 길에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탔음

친구도 남자친구가 있음

근데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된다는 거임.

 

남자친구를 못 믿는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불안하다고 징징거리는거...

 

연락 잘 할때는 잘 하는데 갑자기 연락이 뚝 끊겨서

속을 썩인다고......

 

나는 친구의 말에 공감보단 탄식을 내 뱉았음.

내 남자친구는 연락이 너무나도 잘 됨.

급한 일이 있으면 적어도 짬짬이 연락을 해줌.

근데 그랬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연락이 안된다는 상상을 하면

갑자기 걱정과 함께 오만가지 생각과 상상으로 대하소설 한편은 거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거임.

그래서 친구가 말하는 것에 공감이 아닌 탄식만 내 뱉았던 것 같음.

 

사랑하는 사람이 걱정한다는 생각 좀 해 주었으면 좋겠음.

이건 여자한테도 해당되는 말임.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좋은 관계가 유지가 될 것이며

적어도 자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간단한 것이라도 얘기는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함.

 

엄청나게 바빳으면 그냥 바빴어. 가아니라 무슨 일 때문에 바빴다. 미안하다. 라고 말해주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피치못할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그냥 아니 엄청나게 쿨하게 넘어가는 사람은 과반수 이상이 없기 때문에

일단 연락을 해 줘야된다고 봄.

 

그리고 연락이 안되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음.

아무리 집에 자주 있고, 한눈 안파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안되지 않음?

집에 있으면서 연락이 안되는건 뭐임?

한눈을 안 팔면 찔리는 것도 없을 텐데 왜 그러는거임?

 

원래 자기 성격이 연락 잘 안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여도

살아는 있는지, 어디 다친건 아닌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적어도 하루에 문자 세통 이상은 보내줘야 되는거지..

 

자기 맘대로 연락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하는거면

그냥 답이 없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안되는 사람이랑 사겨서 힘들어 하지 말고 연락 잘 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연락 오게끔 만들고 연락이 닿게끔 하면 얼마나 좋아ㅠㅠ

 

그러니까 본인 생각만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 생각좀.

 

부모님한테도 연락 잘 하고 애인한테도 연락 잘 하고 지인들한테도 연락 잘 하면서 지내는 게 사회생활 하는데 좋다고 생각함.

 

일기보단 내 생각이 대부분이지만 그냥 그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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