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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오늘은 반지를 보고 왔네요~~

 

예쁜 반지도 많고, 봄도 되고 해서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변화를 주고 싶거나

 

 

나한테 셀프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자주 사는게 장신군데

그중에서도 반지는 아주 무난하고 좋은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알아 봤어요.ㅎㅎ

 

엄지

 

 

리더십, 의지, 솔로, 신념, 자유

를 의미한데요.

근데 불편해서 잘 안끼우는 것 같은 느낌ㅎㅎ

 

 

검지

 

 

우정, 소망, 희망, 성공, 꿈, 목표

를 의미해요.

검지에는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끼우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불편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요즘에도 예쁘게 잘 끼우고 다니는 중입니다ㅋㅋ

 

 

중지

 

 

열망, 성공, 집중

어떻게 보면 가장 편하게 끼우고 다녔던 손가락이기도 해요.

특히 친구들끼리 우정링 한다고 많이 끼웠던 적도 있었었는데~ㅎㅎ

 

 

약지

 

 

평온, 사랑, 약속

왼쪽의 약지 혈관이 심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왼손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 끼운다고 하더라구요~

오른손엔 평온을 나타낼 때 끼운다고 하네요~

 

 

소지

 

 

소원, 변화, 행운, 기회

를 의미하고 있어요~

 

요즘엔 일부러 소지(새끼손가락)에 예쁜 반지를 끼우기도 하는데

의미까지 알고나니 더 잘 끼고 다닐 수 있겠어요~

 

 

손가락별 반지 의미를 알고 나면 더 반지가 사랑스럽게 느껴지실 거에요!

예쁘게 끼고 다니세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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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남자친구랑 말을 하다가 컴퓨터 쪽으로 말이 샜다.

그래서 얘기가 나온게 '그래픽카드'

 

 

컴퓨터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나로서는 답답할 노릇이라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롴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던중 아주 좋은 자료와 함께 의외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곳을 발견했다.

대충 보고 요약을 해 보았다. 그러니까 같이 압시다..ㅎㅎㅎㅎ

 

 

그래픽카드는 CPU, 램, 하드디스크드라이브 같은 장치가 있는데,

이런 장치들은 화면으로 출력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바꿔 화면에 보내주어야 하는데 그 장치가 그래픽카드입니다.

 

 

그래픽카드는 1981년에 최초로 등장했는데

이때 등장한 그래픽카드는 흑백 문자만 표현이 가능했다고 해요.

(따지고보면 그래픽카드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하네요.)

 

1987년이 되어서야 현재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의 기원인 'VGA(video graphics array)' 가 등장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GPU, 비디오 메모리, 메인보드 접속 슬롯, 모니터 출력부, 보조전원포트 등이 부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려면

고성능만 보는게 아니고 메인보드에서 해당 그래픽카드를 꽂을 수 있는 슬롯을 갖추어야 합니다.

슬롯의 규격이 서로 다른 그래픽카드는 호환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활한 3D게임을 하기 위해선

그래픽카드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CPU와의 균형도 생각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4556

               ↑요기로 들어가면 짠짠~~

                 (더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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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일단 한번 봅시다!!

 

*1차 정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차 정보 - 다음 검색

 

벌써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5일도 남지 않았어요!!

(캡쳐를 전날 한거라고 보면 됩니다....)

 

 

 

선거 날짜는 2016년 4월 13일 수요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동안 이루어 집니다.

선거는 1997년 4월 14일 이전에 출생한 친구들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만 19세 이상이 되면 무조건 하는 것이 좋은 투표입니다.

국회의원이랑 정당 투표를 해야하니까 1인 2표.

 

 

 

 

 

후보자는 지역구별로 볼 수 있어요.

다음에서는 저렇게 지도에다 간단하게 지역마다 몇명이 있는지 보여주더라구요~

서울이 제일 많네....ㅎㅎ

 

 

 

 

비례대표는 어디가 있는지도 보여주는 것도 있었어요.

각 당을 클릭하면 누가 비례대표로 나왔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투표소는 내가 가야하는 투표소와 지역별 투표소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역활을 해요!

 

 

 

 

내 투표소를 간단하게 찾는 방법도 있어요!!

빈칸에 다 적고 내 투표소 검색을 누르면

내가 가야할 투표소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지역별 투표소는

시부터 읍,면,동까지 검색할 수 있었어요.

지역별 투표소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게

내가 가야할 투표소를 찾는 방법이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도 있었어요.

 

 

투표를 경험으로 생각하고 한두번만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잘 생각하고 유심히 관찰해서 국민을 위한 곳,

국민을 생각하는 국회의원에게 투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투표를 하고나서 그 사람이 공약을 지키지 않았을때

그 사람에게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으니까

투표는 꼭 하는 걸로 하자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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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찌들어 사는 사람이 된지 한달이 넘었는데.........

일주일은 왜 이렇게도 짧은가...ㅠㅠ 특히 주말은 정말 너무 짧아ㅠㅠ

 

잠을 자기에도 짧고 놀기에도 짧고 그냥 멍하게 있다보면 하루 금방 가버리고..

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ㄷㄷ

 

피곤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놀러가고싶은 봄이 와서 더 답답하고 눙물이..

 

저는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여.

 

진짜 피곤하다 오늘....

 

끝말잇기 할 사람?

하면 없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말잇기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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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기 귀찮아서 이렇게 음슴체나 쓸거임

 

오늘 집으로 오는 길에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탔음

친구도 남자친구가 있음

근데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된다는 거임.

 

남자친구를 못 믿는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불안하다고 징징거리는거...

 

연락 잘 할때는 잘 하는데 갑자기 연락이 뚝 끊겨서

속을 썩인다고......

 

나는 친구의 말에 공감보단 탄식을 내 뱉았음.

내 남자친구는 연락이 너무나도 잘 됨.

급한 일이 있으면 적어도 짬짬이 연락을 해줌.

근데 그랬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연락이 안된다는 상상을 하면

갑자기 걱정과 함께 오만가지 생각과 상상으로 대하소설 한편은 거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거임.

그래서 친구가 말하는 것에 공감이 아닌 탄식만 내 뱉았던 것 같음.

 

사랑하는 사람이 걱정한다는 생각 좀 해 주었으면 좋겠음.

이건 여자한테도 해당되는 말임.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좋은 관계가 유지가 될 것이며

적어도 자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간단한 것이라도 얘기는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함.

 

엄청나게 바빳으면 그냥 바빴어. 가아니라 무슨 일 때문에 바빴다. 미안하다. 라고 말해주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피치못할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그냥 아니 엄청나게 쿨하게 넘어가는 사람은 과반수 이상이 없기 때문에

일단 연락을 해 줘야된다고 봄.

 

그리고 연락이 안되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음.

아무리 집에 자주 있고, 한눈 안파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안되지 않음?

집에 있으면서 연락이 안되는건 뭐임?

한눈을 안 팔면 찔리는 것도 없을 텐데 왜 그러는거임?

 

원래 자기 성격이 연락 잘 안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여도

살아는 있는지, 어디 다친건 아닌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적어도 하루에 문자 세통 이상은 보내줘야 되는거지..

 

자기 맘대로 연락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하는거면

그냥 답이 없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안되는 사람이랑 사겨서 힘들어 하지 말고 연락 잘 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연락 오게끔 만들고 연락이 닿게끔 하면 얼마나 좋아ㅠㅠ

 

그러니까 본인 생각만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 생각좀.

 

부모님한테도 연락 잘 하고 애인한테도 연락 잘 하고 지인들한테도 연락 잘 하면서 지내는 게 사회생활 하는데 좋다고 생각함.

 

일기보단 내 생각이 대부분이지만 그냥 그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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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오늘 얼굴책 보다가 글로우 픽인가 뭔가를 발견해서

열심히 콕콕 누르고 다녀보았습니다~

 

 

 

요로케 생긴 어플을 다운받아서 콕 누르고 들어가니까

 

 

 

 

오~ 몇개의 화장품이 등록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도록 해 놨네염.

 

 

 

 

메인 홈 화면이 요로케 생겼구요

뷰티랭킹을 매기고 있었어요.

1위, 2위가 다 랑콤꺼네..ㅋㅋㅋㅋ

 

 

 

리뷰를 페이지를 들어가면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썻을때 어땠는지도 자세히 써 놨어요.

 

 

 

 

픽이라는 페이지는 기획한 아이템이 많이 있네요.

자꾸 뭘 사고 싶게 만들고 난리야......

 

 

 

 

이벤트도 막 보여주고..

갖고 싶게 만드는게 글로우 픽의 목적인가봄...?

 

 

 

 

회원가임을 하면 더 이뻐질 수 있다고 해서 해 봤어요.

 

 

 

 

회원가입 완료!

 

 

 

 

프로필엔 내가 쓴 리뷰나 좋아요, 갖고 싶은 것들을 볼 수 있도록 해 놨네요.

 

 

 

 

설정엔 계정과 푸시 설정이 주로 쓰이겠죠?

 

 

 

 

공지사항인데 공지사항보단 당첨자 발표가 더 많아보임..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차라리 당첨자 발표페이지를 만드는게 훨씬 나을지도...?

 

 

 

 

카테고리별 랭킹이랑 이다르이 추천 신제품도 볼 수 있음요.

가격도 나오네.ㅋㅋㅋ 좋다 좋아~

 

 

 

 

스토어별 랭킹이랑 명예의 전당, 최고의 화장품가지 볼 수가 있어요!!

 

 

 

 

 

명예의 전당을 눌러보니

기준이 명확하네요! 아주 좋습니다~~ 굳!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화장품에 들어가보니까 연도별로 정리가 되어있네요.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봤어요.

뭐가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라서 쓰면 되겠음?!

 

 

일단 되는데로 캡쳐해서 올려봤는데

되게 단정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거라서 믿을 수는 있겠어요.

아직 많이 안 써봐서 단정지어 말할 수 없는게 아쉽다....

 

자주 써 볼게요!!

 

다음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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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쉬는게 낫겠거니~ 하고 일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다.

 

4일동안 화장품도 조사해보고 셔츠에 넥타이까지 열심히 찾아봤더니

나한테 남는거라곤 피곤함이었다.ㅋㅋㅋㅋㅋㅋ

 

화장품이야 색상이랑 가격만 잘 맞춘다면 상관없지만

넥타이랑 셔츠는 정말 노답,,,

알고싶어도 알기가 힘들 뿐더러 도대체 홈페이지는 왜 만들어놨데..?

 

셔츠도 그렇고 넥타이도 그렇고 브랜드가 좋으면 뭐해

배송은 안하더래도 가격이나 디테일 샷정도는 보여줄 수 있지않나?

 

이것저것 꾸며놓기만 하고 모델만 보여주고 볼수있도록 하는게 하나도 없어. 하나도.

그냥 모델만 보라는건지 아니면 옷은 직접 와서 찾아보라는건지ㅋㅋㅋ

 

열받아서 그냥 다 치워버릴까 생각했지만

최대한 열심히 찾아서 쓰긴 썻음.

(홈페이지에 디테일샷이랑 가격 정보 있는 곳만 적어놨음)

 

브랜드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너무 화가나서 [ㅁㄴ어뤂ㄹ ;ㅣㅏ멍 ] 이 상태였는데

시간은 흐르고 나는 지치고 성질은 뻗치곸ㅋㅋㅋㅋㅋ

 

정신 산만하게 홈페이지는 겁나 꾸며대고

하나도 모르겠고 다 없애고 싶었지만 꾹 참고 그냥 휘갈겨 썼는데

 

이제 문제는 앞으로 뭘 써야하나 그게 문제임ㅋㅋㅋㅋ

쓸 아이디어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아이디어좀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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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아빠도 남자다! 진짜 힘듦.ㅠㅠ

눈이 아플 정도에요ㅠㅠ

 

아니 찾아도 찾아도 안나오고 뭐가 이렇게 가격같은거나

온라인 쇼핑몰이 없는지ㅠㅠ

 

그럴거면 홈페이지는 뭐하러 만들어놨댘ㅋㅋㅋㅋ

 

무튼 오늘은 셔츠에요.

와이셔츠라고도 하고 드레스셔츠라고도하는데

그냥 셔츠에요.

 

캐주얼 셔츠랑 드레스셔츠.

 

기준은 간단해요.

아빠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가

편안하고 막 입을 수 있는가

가격은 3만원대인가.

 

얼마나 아빠한테 잘 어울리는지

편안해서 막 입을 수 있는 옷인지

가 주요 기준이었어요.

 

 

 

 

더 셔츠 하우스 - MTHD2-21-4 (36.500원)

 

지금 세일중이라서 장만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봄이라 쌀쌀한데 지금 입기에 나쁘지 않은 재질이래요.

색상은 네이비, 화이트, 레드, 블랙이 있어서 무난하게 입을 수 있기

 

 

 

 

 

 

 

루이까또즈 - AJ3OP02M1MWH (35.000원)

흰색에 제일 무난한 옷이면서 기본형이라 당여나게 무난히 입을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포인트로 셔츠 단추만 어두운 색이라서 튀지않고 좋아할 선물중 하나에요.

 

 

 

 

 

 

 

 

파크랜드-블랙 매니쉬 시크 셔츠 (15.000원)

검정색 셔츠에요.

무난하기도 하고 특별하기도 한 색깔이라서 하나쯤 있으면 좋은 셔츠이기도 해요.

솔직히 검정색 셔츠를 입으면 섹시해 보이기도 하니까

선물로 하나 뙇!!

 

 

 

여기까지에요.

솔직히 남자 셔츠 사려면 브랜드가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거라서 최대한 브랜드를 찾아보긴 했는데

다들 소개하라는 옷은 안 소개하고 모델을 소개하고 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이쁘고 저렴한 옷 가지고 왔으니까 한번 선물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엔 다른 주제로 올게요!

앙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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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오늘은 아빠 편이에요.

이상하게 엄마는 선물 해 줄게 많은데

아빠는 의외로 없단말이죠....


남자 선물을 생각해 보니까

향수, 지갑, 구두, 등등 이상하게 비싼 것들 밖에 떠 오르지 않아요..ㅠㅠ


그래서 친구들에게 물어본 결과

넥타이가 나왔어요!!


그래서 후다닥 준비해 봤습니다.

고른 기준은

얼마나 무난한지

가격대가 3만원 이상인지 아닌지

누가 하고 다닐 것 인지

이렇게 세가지를 최대한 잘 나타내 봤어요.



H&M - 내로우 타이 (17.000원)

싼 가격이지만 어느곳에나 다 잘 어울리는

기본중에 기본인 넥타이에요

하얀 와이셔츠에 제일 잘 어울리는 넥타이입니다.





루이까또즈 - FK1OP21MW7NA (35.000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사선이 들어가있는 넥타이에요.

젊은 기분도 함께 줄 수 있어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빈폴 - 블루 자카드 실크 혼방 넥타이 (28.440원)

포인트가 쫑쫑하고 들어가 있는데다가

색상도 여기저기에 잘 어울리겠지만

핑크에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제품이에요.

행사중에 온라인으로 구매해야지 싸게 사는 거에요!




커스텀멜로우 - stripe wool tie (26.000)

겨울에 착용하면 더욱 따뜻할 것 같은 제품이에요.

봄색상도 따뜻한 색상이라 받으면 더 좋아할 제품일지도 몰라요~



오늘은 여기까지!


무슨 선물이든 자신의 시간만 있다면 더욱 좋은 제품을 살 수 있을테니까

발품 팔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


*사진의 출처는 모든 제품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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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선물로 립만 하기는 좀 그래서 뭐가 좋을까~?

하고 하루종일 생각해 봤지요.

 

그래서 생각난게

아이섀도우!!!

 

여자는 입술도 중요하지만

눈도 무시할 수 없다요!

 

아이섀도우를 고른 기준은

무난히 쓸 수 있게 펄이 없는 것.

발색력이 좋은 것

지속력이 오래가는 것

가격대가 10,000원을 넘어가지 않는 것.

으로 정했어요.

 

펄이 없는 걸 고른 이유는

혹시라도 펄에대해서 민감한 사람들이 있을 지도 몰라서

최대한 펄이 적은 쪽으로 선택했어요.

 

발색력은 당연히 좋아야되요.

한번만 톡톡 두드려 발라도 오오!! 하고 눈에 잘 나타나는 거면 더욱 더 좋은 거겠죠?

(발색력은 사람마다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모두 제 기준이에요.)

 

지속력 또한 당연히 오래 가야죠.

한번 발랐는데 덧바르면 얼마나 귀찮은데....ㅠㅠ

 

마지막으로 가격대는 당연히 저렴이들로 골랐어요.

내가 쓴 글을 학생들도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삐아 - 섀이드 앤 섀도우 (7.000원)

 

삐아는 제목을 참...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웃기긴 하지만 색상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이뻐요!! 하나쯤 있으면 꾸준히 쓸 제품이기도 해요.

 

 

 

 

스킨푸드 - 미네랄 슈가 트리플 섀도우 (10.000원)

 

도저히 색상을 고르기 힘들다. 하는 사람을 위해서 찾다가 발견!!

색생도 매치가 잘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특히 1호 골든브라운이랑 5호 코랄 브라운에 한표!

 

 

 

 

아리따움 - 모노 아이즈 프레스드 무펄 (5.000원)

 

없어서 못 산다는 모노아이즈에요.

세일하면 무조건 사야한다는 모노아이즈!!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펄이 아예 없거나 아주 미세하게 들어가 있는 제품이라서

여러개 구매서 선물하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에뛰드 하우스 - 룩 앳 마이 아이즈 (3.500원)

 

펄이 없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들어가 있어서 데일리 용으로 최고!

시빼떼(시럽 빼고 테이크아웃)는 많은 여자분들이 쓰는 제품이기도 하죠?!

베이스로도 쓸 수 있는 제품이랑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쓸 수 있는 색상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룩마아 쥬얼이랑은 달라요)

 

 

 

 

 

 

 

에스쁘아 - 아이섀도우 시퀸 (10.000원)

 

무난하게 쓸 수 있고, 포인트를 줄 수도 있어요.

은은한 펄감도 있고, 발색력이랑 지속력도 좋아서 아주 좋은 제품이에요.

하나쯤 선물하면 좋을 거에요!!

 

 

 

 

 

여기까지에요.

어떻게 보면 좀 아니다 싶을 수 있겠지만

제 기준은 그냥 여자가 아니라 엄마라는 점을 알아주세요.

 

그리고 이런 선물을 할 때에는 딱 한가지 색상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색상을 선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데일리용 한개랑 포인트용 한게.

아니면 베이스용 하나랑 데일리용 하나

이렇게 두개 이상을 하는게 좋을 거에요.

 

선물을 고민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거에요.

예쁜 선물 하시고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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