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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쉬는게 낫겠거니~ 하고 일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다.
4일동안 화장품도 조사해보고 셔츠에 넥타이까지 열심히 찾아봤더니
나한테 남는거라곤 피곤함이었다.ㅋㅋㅋㅋㅋㅋ
화장품이야 색상이랑 가격만 잘 맞춘다면 상관없지만
넥타이랑 셔츠는 정말 노답,,,
알고싶어도 알기가 힘들 뿐더러 도대체 홈페이지는 왜 만들어놨데..?
셔츠도 그렇고 넥타이도 그렇고 브랜드가 좋으면 뭐해
배송은 안하더래도 가격이나 디테일 샷정도는 보여줄 수 있지않나?
이것저것 꾸며놓기만 하고 모델만 보여주고 볼수있도록 하는게 하나도 없어. 하나도.
그냥 모델만 보라는건지 아니면 옷은 직접 와서 찾아보라는건지ㅋㅋㅋ
열받아서 그냥 다 치워버릴까 생각했지만
최대한 열심히 찾아서 쓰긴 썻음.
(홈페이지에 디테일샷이랑 가격 정보 있는 곳만 적어놨음)
브랜드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너무 화가나서 [ㅁㄴ어뤂ㄹ ;ㅣㅏ멍 ] 이 상태였는데
시간은 흐르고 나는 지치고 성질은 뻗치곸ㅋㅋㅋㅋㅋ
정신 산만하게 홈페이지는 겁나 꾸며대고
하나도 모르겠고 다 없애고 싶었지만 꾹 참고 그냥 휘갈겨 썼는데
이제 문제는 앞으로 뭘 써야하나 그게 문제임ㅋㅋㅋㅋ
쓸 아이디어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아이디어좀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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