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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기에다 쓰는 것 같다.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겨울잠에서 깼더니 춘곤증이 나를 반기고 있더라구욬ㅋㅋㅋㅋ

자도자도 끝없이 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잠에서 춘곤증으로 춘곤증에서 식곤증으로 마구 번지는 잠ㅋㅋㅋㅋ

 

오늘은 춘곤증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춘곤증은

봄이 되면서 따땃한 바람도 솔솔 불고 소화도 잘 안되고 만사가 다 피곤해지고 하니까

오후부터 마구마구 졸립기 시작한 병입니다.ㅋㅋㅋㅋ 병이에요 이건.ㅋㅋㅋㅋ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몸이 녹아 내릴때

오그라들었던 몸이 쭉쭉 펴지면서 신진대사들이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에 춘곤증이 생긴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몸에서는 비타민들이 많이 필요로 하는데

비타민을 채워주지 않으면 더욱 심한 춘곤증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데

제일 많이 받는게 스트레스에요.

 

3월부터 취직, 입학, 졸업들을 거치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잖아요?!

그런 정신 없는 하루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춘곤증이 생긴다고 해요.

 

 

평소에 시간맞춰 간단한 운동을 해 주고, 비타민 섭취를 많이 해 주어야 하며,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잠을 많이 못자면 심해지니까 잠은 충분히 많이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최대한 밤잠은 설치지 않는게 좋고, 늦게 자는건 춘곤증을 부르는 주문이니까

일찍일찍 자는게 좋겠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비타민 섭취도 많이 해주고, 잠도 많이 자서 춘곤증은 없어지면 좋겠지용~

다음에 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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