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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오늘은 중년이 여성이 좋아할만한 선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생각난게 립스틱이었엌ㅋㅋㅋ

 

립스틱이 제일 무난하기도 하고

고르기 쉽다고 생각했는데....

와.....ㅋㅋㅋㅋㅋ

 

어려워ㅠㅠ

 

일단 내가 고른 기준은

색상, 촉촉함, 질감, 가격대

요로케인데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나만 엄마가 있는게 아니잖아?

 

나보다 많이 어린 중,고등학생들도 생각해서

가격대부터 정했어요~

 

가격대는 2,5000원 미만으로 잡았어요.

왜냐면 3만원 이상이면 받는 사람인 엄마는 잔소리를 하실거에요.

무슨 돈이 있다고 이런 비싼 립스틱을 샀냐.

부터 시작해서 도로 갖고오고싶을 정도로 잔소리를 하시기 때문이져.

 

색상은 코랄이랑 마르살라계열로 생각했어요.

최대한 무난하고 튀어보이지 않는 계열인데다가

혹시나 튀어보이는 색상을 좋아할 엄마들이 있을까봐 색상의 계열은 많은 쪽으로 선택했어요.

 

질감은 너무 끈적거리지 않는걸로.

너무 끈적이면 쓰기 싫어져요.

바르고 나서가 문제입니다. 바르고 나서 찐득찐득하면 입술을 다물었다가 떼기가 힘들어요.

 

촉촉함은 최대한 많은 모이스쳐로 골라봤어요.

어느정도 촉촉함이 있다고해서 좋은게 아니에요.

촉촉함은 생명입니다. 나이가 들면 수분이 점점 줄어들어서 촉촉함을 잃어버려요ㅠㅠ

그래서 촉촉함은 최대한 많은 쪽으로 선택했어요.

 

네이처리퍼블릭 - 퓨어 립스틱 (7.700원)

 

색상도 다양하고 일단 엄마들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코랄빛이 많이 도는 립스틱이에요.

촉촉함도 어느정도 머금고 있어서 무난하게 선물할 수 있어요.

핑크가 주 계열이라 봄에 선물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더 샘 - 에코 소울 컬러 잇 세럼 컬러 (10.900원)

 

더 샘도 핑크가 주 계열이에요.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레드도 어느정도 섞여있어서 나이에 상관없이 쓸 수 있을거에요.

촉촉함은 물론 보습효과도 있다고 하니까 선물로서는 정말 좋을 거에요.

 

 

 

 

 

 

 더 페이스샵 - 블랙 라벨 립스틱 (4.900)

 

가격대비 가장 좋은 제품일거에요 아마??ㅋㅋㅋㅋㅋ

오렌지가 주 계열이고 엄마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기도 할 거에요.

봄보다는 가을에 어울리는 색이기도 해요.

 

 

 

미샤 - 글램 아트 루즈 (19.800원)

 

레드부터 코랄까지 색상은 다양해요.

사계절 내내 쓸만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요.

질감도 부드럽고 색상도 많으니까 한번쯤 구매해도 좋을 제품이에요.

 

 

 

 

에스쁘아 - 립스틱 노웨어 시그니처 (23.000원)

 

가격대가 좀 있지만 그래도 예쁜 색상들이 가득해요.

핑크도 어느정도 섞인 레드와 오렌지가 섞인 레드가 있어서

사계절 내내 사용가능한 제품이에요. 선물용으로 굳!

 

 

 

 

이니스프리 - 리얼 핏 립스틱 (12.000원)

 

핑크가 주 계열이라 봄이랑 초여름에 쓰기 딱 좋은 제품들!

색상도 여러가지라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식물성 오일이 들어있어서 보습에도 효과적이니까 좋을거에요!!

 

 

* 출처는 모든 제품들 홈페이지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뭐라고 하지 마요...

  1차 출처는 사진에 적힌 분들입니다.

 

엄마도 여자에요. 선물주면 고맙죠!!

생일 선물 하나 주는거 어렵지 않아요.

특히 립스틱을 선물할때는 이걸 사려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하고 생각도 해 줄거에요.

 

그러니까 선물 예쁘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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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동생의 생일이었어요.

동생한테 선물을 줘야하나.....

라고 생각한 이유는

 

그 다음다음날이 내 생일이라고....

이틀차이...

동생도 선물 안주고 나도 선물 안주는데

 

갑자기 선물을 받고 싶어져서

동생한테 선물을 줘야하나  생각하다가

올해는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케이크나 줬다.

 

동생 여자친구가 준 케이크는

느끼했엉....ㅠㅠ

(미안해... 생크림 케이크는 너무 느끼했어ㅠㅠ)

 

하트 콕콕박힌 케이크를 고이 놔두고

베라에서 사온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냠냠

 

봄도 됬겠다

시원하게 아이스크림이나 먹어야지~

하고 한입 넣은 순간

 

음음~~ 기분이 좋.....

이게 아니고

 

무튼 동생이랑 선물을 주고받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같이 사는 사람도 생각해서 선물 주는게

나쁜 일은 아니니까

 

선물하는 버릇 좀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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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파워포인트!!!!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무슨 파워포인트야 파워포인트는

 

다 쓰레기통으로 꺼져버려...

ㅁ;이ㅏ럼;ㅣㅇ러;미렇미아철;ㅍ 이ㅏㅓㅍ림ㅇ

 

하나도 모르겠고...

머리는 아프곸ㅋㅋㅋㅋㅋㅋ

잠은 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로그에 글은 못 써서 지금 막 쓰고 있고....

 

어차피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데 뭐...ㅠㅠ

 

그나저나 요약 좀 잘 해주시면 안됩니까?

PPT어렵다고요..ㅠㅠ

 

PPT만 만들어도 피곤한 판인데

요약도 제대로 안 되어있고,

자료도 안 찾아져있고.

 

정신없게 글씨체 막 바꾸고..

그냥 각자 살아도 되겠어요.

 

얼른 자러 가야지~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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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요...

어떡하죠??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정신적으로 좀 많이 지쳐서 그런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저냥 그러려니 하라는데

그게 되야 하는거죠.

 

말로는

'아 몰라! 몰라몰라!'

를 외치는데

행동은 그게 아니라 더 미치겠어요.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친 걸로 결론짓고

 

어디 놀러나갈까 생각중이에요.

SNS에 자랑하는 사람처럼

힐링하러가야되겠어요.

 

하나하나 정하는 것 부터 즐거울거에요.

 

어딜 갈지,

뭐를 할지,

누구랑 갈지,

뭐를 타고 갈지..

 

하나하나 정하는 것 까지 다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놀다오는 것 보다

그냥 잠시 잊어버리러 간다고 생각하는게 좋겠죠.

 

갔다 오면 귀찮은건 더 귀찮아질 수 있겠지만

나중에 또 갈 수 있다는 그런 마음에

즐겁게 다녀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정하기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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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으려고

네이X에 [가족관계증명서]라고 치고 검색! 

 

 

낚이지 세욬ㅋㅋㅋㅋ

들어갔다가 읭?이러고 나옴ㅋㅋㅋㅋㅋ

심지어 친절하게 써져있어요ㅋㅋ 상세한 설명을 해 놨다고.ㅋㅋㅋㅋㅋㅋ

 

이랬든 저랬든 클릭하고 들어갔는데...ㅠㅠ

 

 

뭐요?? 뭐가 어째요???????

왜죠????????? 왜!!!!!! why!!!!!!!ㅠㅠ

쪼끔밖에 안늦었는데!!!

매정한 법원!ㅠㅠ

 

 

마ㅣ;얼 ;철 ㅁㅍ;ㅣㅏㅓ ;밍너 라ㅣ;ㅁ어

급하게 필료해서 들어갔는데...

딱 10시였는데.... 저렇게 나를 외면하고 차갑게 돌아서버린

법원.....ㅠㅠ

 

급하게 필요했는데 내일 아침에 필요하댔는데 8시부터 서비스 시작이야ㅠㅠ

너무합니다.ㅠㅠ

 

어쩔 수 없이 넘어가고 내일을 기약하며 바이바이했음 ㅠㅠ

 

뭐... 내가 늦은거니 뭐라고 할 수는 없고

그냥 매정하다는거...

 

급하게 서류 발급받아야 할 것들이 있다면 최대한 일찍 하세요..

10시전에 발급받는게 제일 좋을 듯!

 

에잉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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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인터넷을 들어갔는데

마침 보이는 고양이가 싫어하는 7가지 행동을 읽어보고

 

하... 깐깐하다. 역시 깐깐해.

라고 느꼈어ㅋㅋㅋㅋ

 

그래도 알아두는게 고양이랑 안 싸우고 잘 지내는 방법인 것 같아서

적어둘테니까 알아 두도록 해.

 

1. 갑자기 움직이는 행동

 

자길 공격하는 것이라고 인식해 버려서 자세를 나추고 방어적으로 변해버려.

그러니까 웬만하면 냥이들 앞에서는 천천히 느긋하게 움직이는게 좋아.

 

 

2. 큰 소리를 내는 행동

 

큰 소리가 난다면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숨어버리지.

그러니까 귀엽다고 난리 부르스로 소리지르지 마.

 

 

3. 지나치게 적극적인 행동

 

낯을 많이 가리는 고양이라면 더더욱.

사람이라도 낯을 가리는데 계속 귀찮게 하면 지치고 싫잖아?!

되도록이면 낯이 많이 익었을 때쯤 만져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4. 고양이를 무서워하며 긴장하는 행동

 

자기 싫어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

고양이도 똑같아. 자기를 싫어한다면 적개심을 표출하니까 무섭다면 그냥 도도하게 지나쳐 주길 바라.

 

 

5. 말이 빠른 사람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고양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말은 천천히 느리게 해 주는 것이 좋아.

 

 

6. 중저음의 목소리

 

고양이가 듣기에는 싸우자고 시비거는 줄 안다고 해..

그래서 남자보다는 여자를 더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해.

 

 

7. 눈을 빤히 쳐다보는 행동

 

이것도 마찬가지로 싸우자고 시비거는 줄 아는거라고 해.....

되도록이면 눈을 마주쳐서 괜히 눈싸움 하지 말고, 눈을 깜빡이는 눈인사 정도가 좋아.

 

 

여기까지 어때?

엄청 까탈스럽고 깐깐하지?

근데 사람으로 바꿔놓고 생각하면 똑같이 스트레스 받을 만한 행동이니까

서로 조심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냥이들이랑 싸우지 말고 잘 지내!!

 

다음에 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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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아 겁나 답답해!!

승질뻗쳐서 오늘은 일기를 쓰겠다.

 

목감기....ㅂㄷㅂㄷㅂㄷㅂㄷ

목감기 때문에 목소리를 잃었어요.ㅠㅠ

 

어제부터 목이 아프더니

곧바로 목소리가 제시섹시해져서

겁나 답답하다가

 

결국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요..ㅠㅠ

목소리가 안나와! 목이 아파!!ㅠㅠ

 

가래가 있는 것처럼 목이 답답하고

침 삼킬때마다 목구멍은 조여오는 것 처럼 아프고..ㅠㅠ

 

기침은 계속 나오고ㅠㅠ

기침 할때 마다 목은 따끔따끔..ㅠㅠ

 

웃기긴한건...

목소리를 내면 염소가 된다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소보다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답답해서 미쳐버릴 거 같아ㅠㅠ

제발 오늘은 이래도..

내일은 목소리가 돌아오길 바란다ㅠㅠ

 

목에 좋은 배차를 먹고 싶은데

배가격이 금값이라...ㅠㅠ

 

모과차는 만들기 귀찮고..

오미자차는...... 오미자를 또 언제 사러가냨ㅋㅋㅋ

 

그래서 간단하게 레몬차 선택ㅋㅋㅋ

나의 초이스는... 내일 봐야짘ㅋㅋ

 

목이 아플때는 목을 아끼세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일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말로는 기침도 하지 말라는데..

그건 어렵고, 그냥 일단 말을 많이 안 하는 걸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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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내가 왔어요!

오호로호로호로호호호로로로홓ㄹ~

 

고르곤졸라 피자 만들다가 내가 뭐하는건가..ㅋㅋㅋㅋ

싶은 생각에 실성까지 하며 그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고르곤졸라 피자 간단하게 만들기!' 하면

또띠아를 사용해서 만들텐데.... 또띠아.. 그게 뭐죠??

우리집엔 그런게 없는데요??

 

그래서 도우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맹렬하게 만들었어요!!

 

반죽은 또띠아 반죽 레시피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또띠아 요리법' ←(눌러!)은 네이x에 잘 나와있죠.ㅎㅎㅎㅎ

 

반죽은... 농도를 보면서 넣으세요..

레시피대로 하는게 좋을겁니다.. (안그럼 나처럼 망함ㅠㅠ)

 

반죽 조물조물 빠닥빠닥 잘 해서 10분간 휴지시켜놓고

TV보다가 씻고오려는 사이에 10분이 지남ㅋㅋㅋㅋ

 

결국 씻지도 못하고 만들기 돌입ㅋㅋㅋㅋ

 

녹인 버터와 마늘을 잘 섞어줘요

 

 

이유식같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먹으면 큰일날겁니닼ㅋㅋㅋㅋ

버터가 없으면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될 거같아요.

( 토한 것 같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안 넣으면 무맛에 치즈맛만 있을거야..)

 

반죽을 쭉쭉쭉 펴줍시다!

그리고는 녹인 버터와 다진 마늘 섞은걸 골고루 펴줘요.

 

 

또띠아같이 보이는 건 뭐지?? ㅇㅅaㅇ?

 

그리고 그 위에 치즈를 얹어주세요.

듬뿍 담뿍 막뿌려

 

 

담뿍 뿌린 치즈는 나의 사랑을 타고~

(도우 모양이 안 이뻐도 이해해 주세염!ㅎㅎㅎ)

 

오븐에 넣고 지글지글 10분동안 구워주면

 

 

이렇게 생긴 피자가 완성!

이걸 밤에 먹고 돼지가 되지.,,,ㅠㅠ

(갱차나여. 이거슨 맛있게 먹은거라 0칼로리!!)

 

조각조각 잘라서 찔끔찔끔 맛을 보니

 

네조각만 남았네?????????ㅋㅋㅋㅋ

나머진 동생 먹으라고 좀 주고

부모님께 새로 만들어 드림ㅋㅋㅋ

 

고르곤 졸라는 꿀에 찍어머거야지!!

 

 

꿀이 꿀꿀 떨어지는게 너무 이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먹고 싶다1!

끝!

 

오븐이 없다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도와줄게염

 

일단 약한 불에 프라이팬을 올려놓고

그 위에 쫙쫙 펼쳐진 또띠아 도우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뚜껑을 닫고 땃땃하게 익혀주세여.

 

다 어느정도 익은 또띠아에 치즈를 올리고

전자렌지에 슝!

넣고 익혀주면 끝!!!!!!

 

전자렌지도 없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프라이팬에서 익고있는 또띠아 위에

치즈를 올리고 익혀줘도

 

맛있어요!!!!!!!!!!!!

아주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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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내가 왔어!

비트코인으로 골머리좀 앓다가 왔어!

 

비트코인이 뭔가...하고 계속 물어보고 찾아보고 했는데...

도저히 모르겠어.

일단 아는것만 적어볼게!

 

비트코인은

발행주체가 없는 온라인상의 가상 화폐를 말해.

 

 

2009년 1월에 나카모토라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했는데..

그 이유가 중앙은행들이 돈을 자기들 맘대로 하니까 꼴보기 싫어서 만든게 이유래ㅋㅋㅋ

(멋지네...♡)

 

 

비트코인은

본인이 가진 현금으로 살 수 있고,

난해하고 이상한 문제들을 풀어서 캐내는 방법이 있는데

 

 

캐낸다고.....??

뭘 캐내?

 

찾아보니까 이렇더라고.

 

이상한 문제나 어렵고 난해한 문제들을 하나의 광산이라고 본다면

사람은 광부가 되는거고, GPU(그래픽카드..?)가 도구가 되는거지.

무튼 이런것들로 하나씩 캐내기 시작하는데

 

 

열심히 캐면 나오는게 비트코인인거지.

심지어 채굴량이 높아지면 난이도가 자동적으로 높아진다고 하네.

 

 

비트코인은 사회적 국가적으로 관섭을 받지 않는 합법적인 돈이야.

 

비트코인이 어렵다고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괜찮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

 

자세한건 비트코인 ←눌러서 들어가봐!!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엔 재밌는 얘기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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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왔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흔히 집사라고 말하잖앜ㅋㅋㅋㅋ

그리고 길고양이들을 나비라고 흔히 말하곸ㅋㅋㅋㅋㅋㅋ

나비의 집사들이든 그냥 집고양이 집사들이든 집사님들에게

그것도 초보집사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가지고 와 봤어!!

 

 

고양이가 말을 한다면 인간은 정말 고양이의 집사가 되겠짘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말을 하지 못하니까 이런 경우들을 보며 더욱 더 깊게 냥이들의 집사가 될 것얔ㅋㅋㅋㅋㅋ

 

고양이의 감정표현에 대해서 알아왔으니 잘 봐두면 좋을 거야.

 

고양이의 귀가 앞쪽으로 기울어져있다면

반갑다고 하는거니까 반겨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를 평평하게 만들면

귀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아니야!

무섭고 불안한 감정이야. 그러니까 잘 달래주는게 좋아.

 

 

고양이가 집사들의 눈을 가만히 응시하고 잇다가 천천히 눈을 깜빡거린다면

집사를 신뢰하고 사랑한다는 소리래.

 

고양이들 중에서 배를 보인다면

자신이 보호받고 잇고, 안심할 수 있다는 증거니까

예쁘다하고 더 쓰다듬어 줘~

 

 

고양이들이 자기전이나 아무때나 집사들에게 꾹꾹이를 한다면

고양이는 집사를 많이 사랑하는 거야.

그 꾹꾹이 아무 한테나 하는게 아니니까.

게다가 잘 보면 허벅지나 배, 가슴같은데다가 많이 하지? 그렇게 부드러운 부위에만 한다고 하네~

 

 

고양이들이 집사의 발 앞이나 머리맡에 선물을 가져다 준다면

집사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표시하는거야.

죽은 작은 짐승이나 곤충, 장난감 같은거ㅋㅋㅋㅋㅋㅋ

선물하는걸 좋아하는 동물이라는 증거지ㅎㅎ

 

고양이들이 체중을 실어 박치기를 한다면

집사에게 관심을 주는거니까 고맙게 받도록 해ㅋㅋㅋ

 

 

고양이들이 꼬리 끝을 구부린다는면

지금 행복하거나 기뻐서 주체할 수 없는 상태인거야.

더 날뛰어주면 좋겠다.......ㅎㅎ

 

고양이가 집사의 손을 깨문다면

부드럽게 깨무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애정표현 중 하나이니까 걱정하지마

하지만 너무 세게 깨문다고 생각되면 그 자리를 무시하고 피해버려야 해.

성깔 나쁜 고양이 주인님인걸지도..ㅋㅋㅋ

 

 

고양이가 집사의 다리나 몸에 자신의 몸을 문지른다면

애정이 듬뿍 담긴 행동이야.

너무 좋아서 애교도 떨어주시는 거지

 

고양이가 집사를 졸졸 따라다닌다면

집사와 함께 있는 것을 즐기는 표시야.

특히 식사시간과 관계 없이 따라다닌다면 확실한 증거.

 

 

고양이가 갸르릉거린다면

집사가 고양이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거니까 감사하게 받아드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

 

 

어때? 어느정도 도움이 좀 됐어?

 

냥이들의 집사님들이 좀더 많을 것을 알 수 있다면 좋겠다!!

더 공부해 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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